카카오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ai 교육을 했다.
플라잉웨일 1인 사업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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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미드저니 사용을 중심으로
나노바나나, 파이어플라이까지!!
이미지와 영상만이 아니다. 컨셉과 카피가 시작이었다. 이 모든 걸 하루에 집중했다.
플라잉웨일 이미지(나는 로고 보다, 슬라이드에 소개할 이미지에 집중)는 수업때 만든 일부다.
프롬프트만 잘 만들면(아직 그게 서툴다) 결과가 다르다. 그러니까 #들어가는 퀄을 높여야 한다. 수업을 통해 결과값이 아닌 과정값을 높이는 걸 연습했다. 그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