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간 분 중이 정말 좋은 카메라에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어주셨다. 그는 자신을 언급하지 말아달라했다. hw님 감사해요. 내가 아이폰13으로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라. 마음을 아무리 담아도, 카메라의 급에 따라 사진이 다르다. 자본의 힘은 어쩔수가 없다.
고래를 동경합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노력, 깊이 들어가는 통찰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까지 [문의/제안 rockdam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