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난 두 코치님들
1. 백미진님
미진님은 카카오에서 애자일 코치로 있다. 얼마전 명동에서 만나 밥먹고 날씨가 좋아 명동성당을 한바퀴 돌았다. 성당에선 정오의 음악회를 하고 있었다. 이런 행운이.
그와 먹고 사는 이야길 나눴다. 정확히는 카카오에서 일하면서 먹고 사는 얘길 주고받았다. 카카오를 떠난지도 6년이 되었으니~ 내 얘긴 그에게 쓸모 없을듯해 (최대한) 자중하고, 그의 얘길 들었다.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낮술을 마셨나싶게 도파민이 팡팡 터졌다. 아.. 무슨 얘길 했냐면.
"조직에 속해 있더라도~ 각자의 길이 있고, 그 길을 놓치지 말고 잘 가 보자!^^"
2. 봄코치님 @bom_coach
그의 이름은 이재경, 하지만 봄코치로 알려진 분. 2018년 카카오 직원 대상 1day코칭 이벤트를 함께 했다. 그리고 스토리펀딩에 코칭프로젝트를 올렸고, 다양한 반응(피드백)을 경험했다. 자연스레 나도 코칭공부를 하게되었고, 봄코치님이 선생님이었다. 그가 멱살잡고 끌어준 덕에 kac까지 갈 수 있었다. ㅎㅎㅎ 뭐 이거 말고도 그와는 다양하게 이어진다. mkyu 코칭런칭, cit가 만든 코아시스 등등. 스승의날에 만나진 못해도 이렇게 일년에 한 번은 만나 멱살을 잡힌다 ㅎㅎㅎㅎㅎ
ㅡ
주변에 코치님들이 많(아졌)다. 그들 도움(영향)을 은근(크고 작게) 받는다. 감독님은 무섭지만(?) 코치님들은 뭔가 정겹다. 그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