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릉도에서 #독도문방구 를 운영중인 김민정 @dokdo_munbanggu 대표님이 쓴 책 #웰컴투독도문방구 김민정
1) 5대째 울릉도 사람 김민정 대표님의 울릉도에서 먹고사는 이야기다
2) 서울서 영화마케팅 하던 실력(컨셉과 메시지 기획)과 깡다구(이게 중요)가 사업 밑천이었다
3) 콜드메일과 들이밀기!의 진수와 정수가 물많은 울릉도에 콸콸 거세게 흘렀다.
4) 장사만 한게 아니라 두 아이도 가열차게 키웠다. 그니까 일 말고도 삶도 만만치 않았다. 친척같은 동네사람들의 질시(?)도 있었다. 여러번 무릎 꺽이는 순간이 있었다.
5) 울릉도가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변한다면, 김민정 대표님을 비롯 지금 그곳의 변화를 만드는 분들 덕분이다(지금 울릉도 인구는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6) 그는 마지막에 LBF 이야기를 채웠다. 올초 정기총회와서 충주 세상상회 이상창 대표님 @sesang_jack 밋업에 참여한 이야기, 상반기 lbf 울릉도 워크샵 이야기가 등장한다. 감동감동!!
7) 뭐니해도 이 책에선 독도문방구 굿즈 이야기가 백미다. 어쩜 이런 롤러코스터같은^^ 그래서 준비했다. 1126(목) 코엑스에서 그의 이야길 직접 들을 수 있다.
* 참고로 올 3월1일 롱블랙은 독도문방구를 조명했다.
2. 서울서 #적정건축 사무소 운영하다, 올해 광주로 내려가 교수님 일 하고 있는 윤주연. 그가 쓴 #우주를짓다
1) 집우 집주. 우주는 그가 만든 집의 이름이다.
2) 건축주는 100여개 건축사를 비교(각각의 사이트를 체크하며 레퍼와 관점을)한 결과 적정건축의 윤주연을 택한 것
3) 건축주는 그에게 11가지 소망(이라 쓰고 요구조건이라 읽는)을 전했고, 그는 그것을 하나하나 담아 설계 진행. 책은 그 이야기를 담았다.
4) 도면은 숫자와 선으로 이뤄져있지만, 그것은 건축주와 건축가의 무수한 대화와 조율의 터널을 지나 빛을 본 것들. 조건의 제한과 의견의 갈등은 당연했지만, 그들은 적정한 조율를 택했다.
5) 주연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뭔가 엉뚱하며 재미난 구석이 있는데, 글을 읽으며 뭐가 이리 세심한지.. 막 우러러 봤다.
6) 이 책을 읽으며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적정한 집을 가지고 싶다! 그리고 그걸 윤주연에게 맡겨야겠다.
7) 주연아, 보고있니? 책 진짜 잘 썼더라. 이걸로 멋진 건축주 많이 만나길 바라. 그 중에 나도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