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소울푸드다

인터뷰 프로젝트 4일차(1104)

오늘 인터뷰는
지난주 밥먹은 분들 중 한명에게
인생맛집과 이유에대해 묻는거였다.

이번주 점심먹은 사람이 누굴까 한참 생각했다.

요즘 점심을 거의 패스한다.

혹은 식빵 한두조각 깨문다.

진짜 배고프면 곰탕 한그릇 마신다.


지난주에 점심미팅이 하나 있었다.

미팅때는 먹어야한다.


인터뷰 미션을 늦게봐서

실례지만 톡을 보냈다.


답이없어 이대로 끝나나? 싶었는데 극적으로 답이 왔다.

(그의 답을 기다리다, 어렵겠다싶어 이 야밤에 뜬금없는 인터뷰를 들어줄 이에게 질문을 던졌는데 끝내 답이 없었다.)


그의 답은 초등학교때 떡볶이집이라고 한다.

이유는 그만의 해우소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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