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터뷰 프로젝트 여섯째 날(1106)
오늘 인터뷰 미션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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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우리 주변에서 가장 트렌디한, 혹은 정반대로 트렌드와는 매우 거리가 먼 사람에게
*질문: 당신과 가장 닮은 '브랜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왜 그렇게 생각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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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트렌디 한 분들이 많다.
그들 중 한 친구에게 물었다. 얼마 전 교토에 같이 간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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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시우야, 너랑 젤 닮은 브랜드는 뭐야?
시우 : 툴레(Thule), 명확하고, 명료하며 신뢰 있는 브랜드예요.
나 : 왜 그렇게 생각해?
시우 : 나도 일이나 관계에 있어 명확하고 신뢰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캐치프레이즈인 bring your life. 즐겁고 더 다양한 세상과의 교집합을 추구하는 브랜드는 저와 더 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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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이렇게 야무지게 답을 했다.
아. 나는 어떤 브랜드랑 닮았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몇 있다. 그런데 그들의 철학에 대해 그리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들 브랜드가 주는 메시지를 아직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