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9일차)
너무 좋았습니다.
글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얘길 나눴습니다.
상대는 장강명과 요조 작가였습니다.
그들은 27일 크리에이티브데이에 연사로 출동합니다. 발표 콘텐츠 미팅이었습니다. 사실 이들을 만나는 건 부담이 됐습니다. 슈퍼스타 한 명이 아닌 둘을 한 번에.
이들의 매너는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렇게 겸손한 슈퍼스타 작가도 있구나.
그들 통해 한 수 배웠습니다.
고래를 동경합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노력, 깊이 들어가는 통찰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까지 [문의/제안 rockdam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