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장강명 그리고 요조 작가님, 안녕!

매일 글쓰기(9일차)

너무 좋았습니다.

글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얘길 나눴습니다.

상대는 장강명과 요조 작가였습니다.


그들은 27일 크리에이티브데이에 연사로 출동합니다. 발표 콘텐츠 미팅이었습니다. 사실 이들을 만나는 건 부담이 됐습니다. 슈퍼스타 한 명이 아닌 둘을 한 번에.


이들의 매너는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렇게 겸손한 슈퍼스타 작가도 있구나.

그들 통해 한 수 배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카카오 파트너스데이 타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