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9일차(1109)
오늘 인터뷰는
주변에 긍정적인 친구에게
긍정은 어디에서 오는지 묻는거다.
내가 조금 부정적이라
주변에 긍정적인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을 많이 만난거 같다)
딱 떠오른 친구는 낯대1기에서 만난 선우다.
긍정적이고 씩씩하다.
물론 보여지는 모습과 달리 어두운 구석이 왜 없으랴.
톡으로 질문을 던졌다.
돌아온 답은 매우 짧았다.
"저의 긍정은 외로움과 깊은고독에서 와요. ^^"
와. 이건 뭐지 싶었다. 뒤이어 이런 얘기가 나왔다.
"모순과 역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삶의 방식인데, 극과 극은 통하거든요!"
"조금만 좋아도 큰 기쁨을 느껴요!"
아 멋지다. 멋져!!
이건 만나서 얘길 듣고 싶었다.
고맙단 말과 함께 곧 번개를 외쳤다.
*사진은 지금 카톡 플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