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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의 생각과 말 / 양품계획

읽은 책 문장 채집 no.14

2021년. 카카오프로젝트 100. [문장채집] 100일 간 진행합니다.
1) 새로운 책이 아닌, 읽은 책 중에서 한 권을 뽑습니다.
2) 밑줄이나 모서리를 접은 부분을 중심을 읽고, 그 대목을 채집합니다.
3) 1일 / 읽은 책 1권 / 1개의 문장이 목표입니다(만 하다보면 조금은 바뀔 수 있겠죠).


1.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되자'는 마음 (p. 4)

2.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것들. 여섯 가지 실천 과제. 상처 입은 지구의 재생 / 다양한 문명의 재인식 / 쾌적함 편리함 추구 재고 / 새것에 대한 미의식 / 연대의 재구축 / 잘 먹고, 자고 , 걷고, 치우기(p. 31)

3. 자연과 함께. 무명으로. 심플하게. 지구적으로(p. 50)
4. 목표는 기분 좋은 생활(p. 62)

5. '이것이 좋다'가 아니라 '이것으로 충분하다'(p. 86)

6. 무인양품에서 발상의 기본은 '만들기'보다 먼저 '찾아내는' 것이다.(p. 131)

7. 생각이 있으면 아이디어는 찾아온다.(p. 136)

8. 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른다.(p. 137)

9. 효율만 생각하면 풍요로움이 사라집니다.(p. 141)

10. 고객에게 쓴소리와 질책을 듣고 그것을 해결하는 곳이 고객 상담실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우리 제품이 고객과 사회에 본질적으로 유용한지를 생각하는 것이 고객 상담실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p. 159)

11. 로컬이란 '지방'이 아니라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관계성과 유대감'이다.(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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