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0 인터뷰 시즌3 / 퍼스널 브랜딩 1문 1답
<평생직장 개뿔, 개인의 시대>란 컨퍼런스 가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제목에 격하게 공감했었죠. 회사에 헌신도 중요하지만(그러다 헌신짝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ㅠ), 스스로 지켜(성장시켜)야 한다는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었어요.
인터뷰 시즌2에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질문과 답변만 큐레이션(빼기)했다. 100개의 레퍼런스를 참고해,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각자의 '해답'을 찾아가 보자.
평생직장은 없고, 이제 <개인의 시대>라고 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데요, 그것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다방면기획자 장나영
퍼스널 브랜딩도 결국 타인에게 어필하는 목적이 있다 보니 50% 정도는 일반적인 기준에 따르더라도 50%는 자기만의 색으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가 퍼스널 브랜딩을 할 때에는 자기의 장단점, 현재 이미지를 잘 알고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를 먼저 정해요. 물론, 경험과 상황에 따라 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 또한 나의 브랜딩의 스토리가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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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aiajang/
2) 인터뷰 전문 https://brunch.co.kr/@rory/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