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쓸모있는 잡념

by 로잘린송

-작년과 같은 생각으로는 올해를 살아갈 수 없다.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한 생각을 해야만 한다. 여기에서 새로운 것이란 반드시 변화를 말한다기보다는 사고의 전환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어야 한다.


-사건에 대한 문제 인식이 된다는 것은 내가 살면서 사용하는 사고의 패턴이 이미 낡았고 폐기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가 소유한 것을 남과 나누기까지 나의 재산이 무엇이고 얼마만큼인지 몇 번을 깨달아야 했던가. 그 깨달음 전의 나눔은 죄악이라는 것 또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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