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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어릴 적 가정환경을 돌아보며 나를 치유하고 현재를 잘살아가기위해 글로 써봅니다. 더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기엔 병이될것같아 에세이형식으로 공유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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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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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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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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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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