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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님 Apr 29. 2016

일상의 틈

휴식

리모델링을 하고 마당에 있는 작은방을 큰언니가 관리하는 휴식공간으로 쓰도록

엄마가 허락해 주었다.

이 곳엔 따뜻한 스탠드 불빛과 다양한 차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엄마와 큰언니, 그리고 정희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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