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부를 때
브런치를 통해 제안을 받고 짧은 에세이 한편을 만들어 봤습니다. 에세이는 나 자신의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소설보다 에세이 쓰는 일이 더 힘들다고 생각되었는데 아직도 이런 잡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수많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9월호를 읽어 보시고 정기 구독을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간 에세이>>
https://www.essayon.co.kr/kr/essay/month_essay.php?PHPSESSID=a07cb72f48175079de559af8d1027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