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초단편 소설, 엽편 소설, 손바닥 소설들과는 또 다른 형태인 '500자 소설'.
문수림의 '500자 소설'은 명확하게 제한된 500자라는 분량 안에서
서사를 실험적으로 이끌어 갑니다.
이런 도전이 꾸준히 모여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보일 만큼
문장의 밀도가 형성됩니다.
전체 101편으로 이루어진 문수림의『500자 소설』은
완성된 기획 형태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호흡으로 완주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문자 그대로 실험적인 도전들이 모이는 과정에서
점차 작가만의 문체와 스타일이 확립되고,
특정한 정서가 작품 전반에 걸쳐 투영되는 형태로 거듭난 '현재 진행형의 결과물'입니다.
그 과정에서 형성된 개념에 대해서는 아래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스스로 이런 제약을 두고 창작에 도전했던 작가 문수림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그의 표면적인 약력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약력
2015년 독립출판사 ‘내리리 십오번지’ 운영을 맡으며 활동을 시작
2017년
1월 영남일보에 소개,
7월에 중앙일보에 소개.
11월 서울경기케이블 방송 딜라이브TV 특집 다큐멘터리 ‘독립출판의 시대가 오다’에 출연
2018년 11월 대구KBS1 TV ‘라이브 오늘’에 출연
2026년 현재 필명 문수림으로 활동하며, 수림스튜디오를 운영중.
저서
단편소설집 《이경민의 괴담》, 《20에서 30까지》
실용서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인터뷰 기반 《세일즈맨 불황탈출 마스터키》, 《동방의 별》
그 외 다수 도서의 편집 작업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
웹소설 연재
2023년 《무림지존, 취업준비생이 되다》 - 고용노동부 웹진 연재
2024년 《레어템 한의학으로 이세계 정복》 - 한국한의약진흥원 웹진 연재
강연활동
2017년 4월 대구 사단법인 동성아트홀 주관 글쓰기 특강
2018년
김천의료원 ‘글쓰기, 삶의 기억을 오래 간직하는 방법’ 특강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출판기획의 모든 것’ 특강
9월 대구 신세계 아카데미 문학교실 글쓰기 특강 개설
2019년 이후부터 ‘대구대학교 꿈드림 특강단’으로 임명되어 활동 중
2021년 8월 대구문학관에서 디지털 북 제작체험 특강
2023년부터 대구 달성도서관, 2·28기념학생도서관, 서부도서관, 안심도서관 등에서
글쓰기 강좌 및 디지털북 체험공간조성 지원사업 강좌를 운영
2025년
김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Epub 전자책 제작 특강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도서관에서 새얼백일장기념 온라인 글쓰기 특강 진행
대구북구태전도서관에서 별별상담소 글쓰기 특강 진행
이처럼 문수림 작가는 다양한 저서를 직접 쓰고, 출판도 하며, 강연활동도 마다하지 않는 다방면의 활동가입니다.
문수림 작가와 관련된 정보는 수림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더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