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라 불리는 여자는 멋있었다. 정말 멋있었다. 그런 여자가 엄마가 없던 아이에게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이었나.
엄마라고 내뱉고 싶었다. 친구집에도 여기저기 어디에도 엄마가 있는데 아이는 엄마가 없었다.
아이를 안아주고 혼내주는 엄마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모두에게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때의 아이는 엄마 없는 자신이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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