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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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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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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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로운 생각
< 대기업 30년_임원 > S그룹 상무_E 패션그룹 디자인실장_ 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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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ieve
호주 시드니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제네비브입니다. 독서, 비거니즘, 니팅, 크로셰, 드로잉, 독서, 힙합댄스, 영어, 불어로 즐거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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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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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onia
문화예술계에서 IT로, 헬싱키와 오슬로를 거쳐 서울로. 현실적으로 살고 싶은 태생적 유랑가. 무엇이든 부딪쳐야 깨닫는 경험주의자. 매일 뭐라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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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파랑
잡지사의 피처 에디터로 근무하다 프랑스에서 살아보기로 결심, 어느덧 프랑스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일하며 산지 6년차 파리지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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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박사는 처음이라
코로나 시대, 지구 반대편에서 늦깎이 박사 유학을 선택한 두 30대 여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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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사랑.관계.감정에 대한 소소한 에세이를 씁니다. 언젠가 쓸 소설 속 장면을 수집하고 있어요. 일에 대한 글 연재는 브런치에서 떠났으니 업무상 지인이라면 그만 돌아가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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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안
극본 쓰는 사람 (가끔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