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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로테르담 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그림이 대거 전시되고 있다. 오랫만에 예술의 전당에 간 감에 전시회를 혼자 관람하였다.
달리, 르네 마그리트, 뒤샹 등 이름이 익숙한 화가의 그림을 실물로 영접하는 것은 큰 기쁨이다. 전시회는 별로 어렵지 않다. 화가들의 상상력이 재미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을 정도로 인상 깊은 전시회. 강추합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길 꿈꾸는 뮤직 큐레이터.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강연 진행.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클래식 공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