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는 잘 안 하려고 하지만 육아 문제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이분 어린이집 방문해서 또 사고치셨네요.
두살 이하는 다 집에 있는 줄 알았다는 말에 그냥 한숨만ㅜㅜ 이런 분이 무슨 보육정책을 세울까요 ㅜㅜ
아나바다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건 그렇다치고 6개월이면 걸어다니겠네요 라고 말한 것도 아이를 안 키워서 모를 수 있다고 치고
근데 2살 이하는 다 집에 있는 줄 알았다니… 이렇게 현실 파악을 못 해서 무슨 보육대책. 저출산 대책을 세울 수 있는지
매일의 행보와 언행이 놀랍고 걱정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305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