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게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칼데콧 상 뭐 이런 거 붙으면 나는 아무래도 그런 책에 먼저 눈이 가곤 한다. 그렇다고 그런 책이 다 좋은 건 아닌 걸 알면서도.
그래도 2020년 교보가 뽑은 올해의 책 50권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아는 분의 책도 들어가 있어 한번 리스트를 훑어보았다.
재밌어보이는 책이 많다. 우리 동네 도서관은 신작이 너무 잘 들어온다. 심지어 음악 관련 책 컬렉션은 집앞 교보문고보다 더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다.
관심가는 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다가 너무 좋으면 한권씩 사야지. 요즘은 좋은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사주는 재미도 쏠쏠하다!
http://www.kyobobook.co.kr/event/2020/bookOfYear2020_top50.jsp?orderClick=42a&fbclid=IwAR0Ee66CMCC8lzR_xAo2noio8jLSjmYIrnoPz3oFM3SQzj4R6ws8Qy9fD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