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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기자, 작가, 강연자,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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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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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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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기획하는 사진작가, 아들 엄마, 고양이 집사입니다. 일상의 기쁨을 기록하는 ‘주아드비브르’ @fotobyesther 를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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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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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보안관
수필일지, 산문일지, 아니 속편하게 일기 정도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언제 어느 때 나의 '영감'이 될지 모르는 일상의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는 것들을 최대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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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작가 김경태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읽은 책이 늘어갈수록 생각은 무르익고 쓰게된 글이 늘어갈수록 사상은 유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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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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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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