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시대 정의

두 도시 이야기 A Tale of Two Cities

by 모든 한국학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이자 의심의 세기였으며,

빛의 계절이자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는 모든 것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모두 천국으로 향해 가고자 했지만 우리는 엉뚱한 방향으로 걸어갔다. 말하자면, 지금과 너무나 흡사하게, 그 시절 목청 큰 권위자들 역시 좋든 나쁘든 간에 오직 극단적인 비교로만 그 시대를 규정하려고 했다.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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