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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꿈에 묶여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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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실천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일상의 따뜻함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연구하는 실천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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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드너
뉴욕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정원에서 꽃을 가꾸고 소품을 만들며 글을 씁니다. 지난날을 그리고 곧 그리워질 현재의 삶을 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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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랑여데레사
삶의 흔적을 담아내고자 첫책 '노년,외롭지않아'를 출간했습니다.브런치라는 플렛폼에서 다양한 독자와 만나는 일을 기대하며 우아한 걸음걸이의 8학년을 꿈꾸고있는 70대 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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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UNDO
"루쿤도"는 르완다에서 가장 흔한 이름 중 하나로, 사랑을 뜻합니다. 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사랑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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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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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에너지 옥랑
3년차 귀촌러이자 세아이의 엄마. 별이 보이는 양양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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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리
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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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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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서울에서 미시간으로, 싱글에서 아이 엄마로, 대기업 과장에서 프리랜서로, 30대에서 40대로 그리고 바야흐로 AI세상으로 위치 값이 변환되며 겪는 불안과 설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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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인간
읽고 쓰고 그리는 사진작가. 일본의 작은 사진관에서 삶과 사진을 어루만지는 일을 한다. 일본인 남편과 시부모님 두 딸과 함께 한 지붕 여섯 식구의 지지고 볶는 일상을 글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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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매일 달리고 쓰며, 니체처럼 온전히 나 자신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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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생명과 손잡기에 진심입니다.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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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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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미
15년차 인사 교육 담당자. 퇴근 후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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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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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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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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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겨울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선정 심사. 1종교과서 집필 * 지은책 : 창작동화집 '생각하는 떡갈나무' 외 20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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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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