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후니 Feb 29. 2020

욕은 하지마세요.

을의 서러움ㅠㅠ

알아요..  화내시는지 알아요..

그래도 우리 서로 반말하지는...

그래도 우리 서로 욕은 하지 말아요...


인스타그램 : @rossi_hodu

작가의 이전글 패션의 완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