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함과 정성 사이
최소 하루 전날 온 가족 모여
식용유 냄새에 전 붙이며
삭신 쑤시고 티 못 내던 그때..
지금은 가정간편식이라 불리는 HMR(Home Meal Replacement) 시대
추석상도 이리 바뀌는구나
앞집 며느리 왈 “정성껏 전자레인지 돌렸어요~”
형식이 뭐가 중요하랴 그저 다 같이
웃도 다 같이 울고 ‘정’을 나누면 그만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