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내가죽던날 review- ~까? ~까? ~까?!!!- 이 가을 저녁 그저 담담히 약간은 서정적이고 싶다면 - 대배우들은 그냥 등장만으로 화면이 꽉 차는구나~ 김. 혜. 수 그리고 김옥빈 닮은 세진이- 더 쪼이면서 시작했더라면... 그리운 스릴러의 맛- 그 섬에 가고 싶다.. 근데 꼭 섬에 있었어야만 했을까- 마을 잔치(?) scene때 엑스트라 배우님들 좋으셨겠다! 먹걸리까지~ (진짜 마을 주민 대동 느낌)
<photo for it> 출간작가
건설-자동차-엔터테인먼트&미디어-식품&바이오 거쳐 화학/소재 후 IT 찍고 인증코치 자격 취득 후 다시 P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