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은 읽어야 한다.. 트렌드 도서는 필수다.. 경제 관련 필독해야 한다
[직장 essay] #내1정신 “내가 보는 책이 가장 좋은 책”
: 신간은 읽어야 한다.. 트렌드 도서는 필수다.. 경제 관련 필독해야 한다... 다~~ 무. 의. 미
우리 어렸을 적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
“위인전을 많이 읽고 봐야 커서 훌륭한 사람 된다”라고...
자~ 위인전 다독하고 심독 하셨던 분들께 고합니다! (감히~ 아주 감~~히) “훌륭한 사람 되셨지요?”
물론,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는 마음으로 / 선생님이 제자를 위하는 태도로 /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로.. 는 의례) 당연히 지당한 말씀인 것이고 변치 않는 진리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왜 딴지냐고요? 그건 아니고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늘 뭔가를 읽어야 하고, 남들 다 읽는 책이라 생각되면 봐야 하고, 연말/연시니 준비해야 하고, 사회적 경향에 뒤떨어지면 안 되니 읽어야 한다고 강요(?) 받고 스스로도 옥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 동료이자 동년배로서 마음이 통해 친하게 지내고 있는 녀석이 최근 브런치 모음 글을 p.o.d 출판물로 책을 냈습니다 (에헴~ 전 이미 한...ㅎㅎ)
그 책이 뭐냐고요? 바로 만화입니다. 만화를 소재로 인생을 음미하고 반추하며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자~ 이제 오늘도 형이 이야기한다!
다 읽기 싫고 귀찮다면...... 신문을 보시라고~ 그 안에 트렌드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다 담겨있다고
그리고 페이스’book’을 보라고.. 혹자는 시간낭비라고 하지만 역시 그 안에는 낙엽도 있고 단풍도 있고 난초도 있고 장미도 있다고
그리고 또... 자기가 원하는 책을 읽으라고!!
내가 읽는 도서인 내도서1이 중요하고 내가 읽는 책이 설사 잡지일지언정 나한테는 재미있고 유익하니까~
스트레스받아가며 강제로 읽는 book은 아무리 읽어도 기억도 오래 못 가고 그저 책장 넘기다 (e-book이라면 페이지 넘기기 누르다가) 시간만 보내는 것이라고 말. 이. 다!
내1정신을 함양중인 여러분, 자기가 좋아하는 책 눈치 보지 말고 신간이든 구간이든, 새책이든 헌책이든. 페이스’북’이라도 맘껏 읽으십시오~ 뭐든 피가 되고 살이 될 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