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일을 잘해야.. 시너지와 콜라보도 그래야 창출되는 것. 기웃기웃
[직장 essay] #내1정신 “내 업무에 충실하자”
: 일단 내 일을 잘해야.. 시너지와 콜라보도 그래야 창출되는 것. 기웃기웃 & 참견 무의미
요즘 높으신 양반의 ‘직무정지’ 관련 뉴스가 많이 들리고 눈에 띈다
‘직무’가 뭘까? 머 사실 직무를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직책이나 직업상에서 책임을 지고 담당하며 맡은 사무’라고 나와있다
그 폭을 더 좁혀 해석하면 ‘직’면한 업무, ‘직’접 처리해야 할 일, ‘직’관적으로 내가 할 것들이라 해석할 수 있다
우리 그런 이야기 많이 듣죠~
“시너지를 창출합시다”
“콜라보 하자고요~”
그럴싸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좀 의미를 축소시켜 보면
숟가락 얹기, 무임승차, 내 책임 아님, 면피...로 비하될 소지도 있다
자, 그래서 오늘도 형이 감히 말한다
내1정신에 입각, 내 work을 챙기다 보면 밝은 tomorrow도 자연스럽게 올꺼고 시너지도 콜라보도 병행될 것이라고
주변을 보면) 근데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자기 상황은 제대로 완벽히 챙기지 못하면서 남의 실적과 공을 슬쩍하기 급급하고 또 특유의 오지랖으로 참견하고 끼어드는 이들이 많이 목격된다
우리 그러지 말자! 사실 각자가 맡은 바 자리에서 자기 꺼만 잘 소화해줘도 만사형통인 것이 세상 이치이다
화려한 수식어와 문구 그걸로 은근 강요하며 리절트 도출하기 바라는 상사들,
동료에 엎혀서 슬쩍 나아가고픈 프리 라이더들,
자기 일은 못하면서 이거 쳐내고 저거 막고 바쁘고 짜증 나는 후배님들,
내직무1에 신경 쓰며 마스크 잘 쓰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