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티풀
예전 배운 시 구절 중 하나..
‘남으로 창을 내겠소’
그저 바깥 풍경인데
그냥 다소 높은 덴데
눈 안에 다 담아도 안 아프고
가슴속 메모리는 모자라다
뷰~~~ 티풀! 뷰~~~ 티풀!!
<photo for it> 출간작가
건설-자동차-엔터테인먼트&미디어-식품&바이오 거쳐 화학/소재 후 IT 찍고 인증코치 자격 취득 후 다시 P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