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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올림

예전 배운 시 구절 중 하나..

‘남으로 창을 내겠소’

그저 바깥 풍경인데

그냥 다소 높은 덴데


눈 안에 다 담아도 안 아프고

가슴속 메모리는 모자라다


뷰~~~ 티풀! 뷰~~~ 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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