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언제 한번 보자”
“잘 지내지?”
“한잔 꼭 하자~ 진짜”
다 무의미 그 자체
찐~ 이란 말하지 않아도, 표현을 안 해도..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붙는 관계
‘찐’짜가 필요한 시대
부탁 안해도 Jean 한 벌은 바로 사줄 수 있는
그게 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