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액땜] 지하철공사에서 정년퇴임 하시고 소일거리로 아파트 경비 하시던 장인어른, 이후 이젠 그 일도 그만하시고 쉬시는데 가끔 심심하다며 알바 개념으로 다른 분들 일 있을 때 대타 개념으로 하셨는데…
저녁에 큰애 학원 픽업 후 사우나 좀 다녀오려고 가다 걸려온 전화 한 통.. 장모님이셨습니다. “아빠가 발가락을 좀 다친 것 같은데 내가 지금 경황이….” (이에) “네, 마침 저 집 근처라 제가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릴게요~”
이후 상황은 ….. 119 부르고 제게 연락 달라고 한 뒤 이대목동병원 응급실 확인하고 막 봉합하고(7바늘, 4바늘 ㅠ) 이제 막 귀가
그나마 다행이다.. 뼈도 이상 없고 신경도 손실된 건 아니라.. “아버지, 액땜이라 생각하고 더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토요일 저녁 4시간 반을 이렇게 보내고 저도 좀 쉬어 봅니다… / 4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