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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리뷰 (*스포일러성

4.1

by 최올림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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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기대없이 예전 홍보했던 ‘의리’ 하나로 선택했는데 이거 역시 물건이네요~ 이야기의 힘!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스토리텔링의 힘!!

- 옵티머스프라임 + 애니멀 = 옵티마스프리멀

- 범블비보이의 부활(?)에 울고 웃는 우리들

- 남녀 주인공이 비매력적이었으나 끝내 연기력으로 불러일으킨 호감

- 그래도 막판 ‘아이언맨’ 변신은 아니지 않나요? 웃고 갑니다

- 예전만큼의 설램과 강렬함은 없지만 옵대장과 친구들은 여전히 매력적 캐릭터임이 분명하다

-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 가능할까란 질문에 속시원히 안겨주는 할리우드 필로소피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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