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라방> 리뷰
- 개봉 당시 극장에서 넘 보고 싶었으나 못봤던 작품을 Btv로 만난 오늘…하지만 쩝!
- 라이브방송을 소재로 후킹하게 다가왔지만 쇼킹하게 만들더니 아쉬움이 남는다
- (개인적으로) 잘 아는 선배님의 작품이라 그래도 애정 갖고 지켜본 영화 (대표님, 저 그래도 유료결제로 잘 관람했습니다~ 의리있죠?)
- 젠틀맨이 Led가면 쓰고 등장한 첫 씬이 좋았느데 왜 얼굴을 까고 방송을 진행할까? 가능한건가?란 쓸데없는 의구심
- 다방? 직방? 생방? 라방!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성웅 배우님… <신세계>때의 매력이란~ 다음 또 멋진 작품 기대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