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용감한시민>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신혜선의 ‘원 우먼 쇼’~ 끝은 없는 거야…잘 봤어요 캣우먼
- 웹툰은 웹툰일 때 가장 재미 있는 듯! 그 소스가 다른 윈도우에서 구현될 때의 아쉬움
- <더글로리>의 잔인함 보단 덜 하지만 학폭의 심각성은 정말 보는 내내 불편하구나.. 불편한 진실
- 조금 더 웃겼다면 / 조금 더 쪼였다면 / 조금 더 감동스러웠다면… 그랬다면~
- 주말 한 편 극장 요금이 15000원 이군요~ 둘이 보면 3만원에 팝콜 먹고 이래저래…극장을 갈래야 가기 힘들어진 현실 (*형, 덕분에 잘 봤습니다만~ 내돈내산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