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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올림 May 17. 2024

넷플 <#더에이트쇼> 리뷰

3.8 (*스포일러성 포함)

넷플 <#더에이트쇼>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시간이 곧 돈이고 화폐란 개념의 예전 할리우드 명화 <인타임>을 떠올리게 하지만 b급 감성으로 접근하니 조금은 없어보인다

 -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오징어게임> 느낌 그리고 어디선가 본 듯한 해외 독립영화들의 믹스버전 (*미스터비스트 유튜브도 얼핏)

 - 참신한 소재로 접근하나 배우 본연이 갖고 있는 연기력이 죽고 이로 인해 산만함이 되풀이되는 느낌적 느낌의 반복

 - 3화째인데 계속 볼 수 있을까? 본 분량이 아까우니 버텨볼까란 나 대 나의 갈등

 - 재미를 못 느끼는 내가 아재 같지만 아무리 봐도 아쉬움이 크게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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