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스포일러성 포함)
<#아무도없는숲속에서>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넷플 신작 중 간만에 만난 범작 아닌 수작
- 고민시 전성긴가요? <밀수>의 조연 정도인 걸로 기억했는데 폭풍우 성장 느낌
- 사이코패스와 돌아이를 넘나드는 표독 연기 & 2% 부족하나 눈길 끄는 팜프파탈
- 아무도 없지 않은 숲속에서 펼쳐지는 능수능란한 교차 편집(?)의 향연
- 이렇게 눈을 떼지 못하도록 만든 스릴러가 최근 있었나요? 잔인하지 않은데.. 공포스럽지 못한데… 심박수는 왜 상승하는지~
- 김윤석 배우님의 뜀박질은 <추격자>에서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세월과 무관한 보폭
- 4부작 마치고 넘어가는 찰나에 쓴 리뷰인데 과연 결말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