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스포일러성 포함)
<#빅토리>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21세기에 선보인 20세기 착한 작품이라 커가는 아쉬움! 예고편을 보고 넘 기대가 컸던 탓일까~
- Big기염을 / 토 하고싶었던 / Li..ttle영화
- 객석은 터지고 싶은 휴화산. 웃음도 울음도 나올 듯 말 듯 줄타기 하다 풀려버린 맥박
- <써니> 흥행 재연은 이제 없을까요? 레트로 열풍의 끝일까요? 의문 만이 남았다
- 이젠 가슴 따스함 만으론 어필이 안되는 듯
- ‘하여가’로 시작한 첫 scene은 참 좋았는데… 여하간
- 팔색조 덕선이를 다시 스크린서 만난 건 선물
- 그래도 저는 한국영화를 사랑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