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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봉

미니소시지

by 최올림

minimum과 정반대

paramount 느낌은 아닌,


꽉 차고도 풍성한 feel의 워딩.. max


오늘 한국영화사 최초 아카데미에서

최대치를 보여준 봉준호 감독님


예전 <마더> 개봉 당시 지방 무대인사

조우했던 그 분을 기억하며

기분 좋게 한 입 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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