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소시지
minimum과 정반대
paramount 느낌은 아닌,
꽉 차고도 풍성한 feel의 워딩.. max
오늘 한국영화사 최초 아카데미에서
최대치를 보여준 봉준호 감독님
예전 <마더> 개봉 당시 지방 무대인사
조우했던 그 분을 기억하며
기분 좋게 한 입 움컷
<photo for it> 출간작가
건설-자동차-엔터테인먼트&미디어-식품&바이오 거쳐 화학/소재 후 IT 찍고 인증코치 자격 취득 후 다시 P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