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스포일러성 포함)
넷플릭스 <#나는생존자다>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나는 신이다>를 너무 잼나게 본걸까 아님 후속편에 대한 기대가 컸던 걸까 ㅜㅜ
- <그것이…>, <꼬리에..> 등 어디선가 한번 쯤은 다뤘던, 보았던 내용들에 대한 반복선상의 아리아
- 실제와 재연의 혼돈. 누가 배우고 어떤이가 실제 인물인지 헷갈릴 정도. 그게 뭐 중한가요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 jms편도 뭔가 썸씽뉴를 바랬는데 1편의 충격과 전율은 그냥 거기서 끝이었나보다
- 예고편이 전부인 다큐를 다시 시간내서 보다 보니 그냥 막 돌리다 마무리. 제작의 노고 보다 편집의 품팔이가 더 들었을 듯
*사진출처: 넷플릭스 소개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