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명의 삶

<기쁨의 좋은 소식>

누가복음 2 : 8~20

by 봄날의 소풍

<기쁨의 좋은 소식>

누가복음 2 : 8~20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주의 사자와 천사들이 나타난 대상은 목자들이었다. 예수님도 초라한 말구유에 나신 데다가 영광과 기쁨의 좋은 소식도 양 치는 목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권력이나 부나 명예를 가진 인물들이 아니라 목자들이었다. 그러고 보니 다윗도 형제들 중에 눈에 띄지도 않는 목동이었다. 하나님이 보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보여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건 한 영혼은 귀하다. 천사의 찬송 중에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하였다.'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기뻐하실까? 시편의 팔복이 생각이 났다. 마음이 가난하여 주만 의지 하는 사람들, 겸손하고 주님의 일을 바라는 사람들 아닐까. 오늘 지호까지 오면서 며칠 안되지만 가족이 완전체가 된다. 함께 주의 기뻐하심 안에 있어 진정한 평화를 누리며 주 탄생의 영광을 드리는 성탄 예배가 되길 기도한다.

17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목자들은 듣고 보았다. 그리고 좋은 소식을 말하였다. 아기 예수를 보러 온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들었다. 얼마나 놀라고 감격스러웠을까. 지금 이 세상에 성탄절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 그 가운데서 연말 홀리데이 시즌, 산타가 선물 주는 날이라고 즐거워한다. 거리의 트리와 불빛이 아름답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메리 크리스마스'다. 또 하나 오늘 내가 주목되는 것은 마리아였다. 묵묵히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였다고 한다. 전해야 할 것, 마음에 새기며 생각할 것이 있음을 본다.

주님!! 아주 오래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 것을 찬양합니다. 주 나심으로 하늘이 영광이 되고 하나님 기뻐하는 사람들 중에 평화를 주심을 봅니다. 진정한 성탄의 영광을 세상 모든 사람이 보고 믿게 하소서. 주 나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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