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명의 삶

자손을 위해 진정해야 할 일

여호수아 22 : 21~34

by 봄날의 소풍

<자손을 위해 진정해야 할 일>

여호수아 22 : 21~34

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우리의 다른 제사와 우리의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 뿐으로서 너희 자손들이 후일에 우리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받을 분깃이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염려한 것은 요단강을 경계로 여호와와 분리됨이었다. 다음 세대가 알지 못하여 한 이스라엘 자손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분깃을 얻는 축복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제단을 쌓고 증거로 삼았다. 어제 교회에서 성탄감사예배를 드리고 가족모임을 갔다. 아버지와 고모의 자손들이 모여 성탄감사예배도 드리고 각자 교회에서 했던 칸타타, 발표회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하고 선물 교환도 하고 집집마다 25년도 감사이야기, 26년도 기대되는 일들에 대한 나눔 시간을 가졌다. 3대가 확장된 집안 모임이다. 후손들이 믿음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스라엘이 제단을 쌓는 모습 같다. 자녀들에게 물려줄 것은 믿음과 예배임을 늘 기억하며 우리 자녀들 또한 거룩한 가정을 세우는 믿음의 제사장이 되길 기도한다.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요단강 동서로 나뉘었던 민족들의 오해가 풀렸다. 알면 이해가 되고, 모르면 오해가 된다. 진실한 대화가 이루어지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없다. 어제 가족모임 끝에 사진을 찍었다. 가족별로, 전체가, 각 순간들을 찍으며 즐거웠던 기억을 되새긴다. 구약시대 제단 쌓기처럼 오늘날은 사진으로, 영상으로, 기록으로 증거를 남긴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령의 임재, 믿음의 증거들만 남기기를 기도한다.


주님. 믿음으로 가정이 세워짐을 보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 주신 믿음과 주의 사랑이 약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주의 사랑이 진정 필요한 곳에 주 뜻대로 전해지도록 인도하시고,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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