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명의 삶

<주 안에 거하라>

요한일서 2 : 12~27

by 봄날의 소풍

<주 안에 거하라>

요한일서 2 : 12~27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간다. 내 몸이 편하고 남이 보이기에 좋고, 자신과 가족에 대한 자랑으로 사람들은 충분히 세상을 누리며 살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도 아니고 영원하지 않으며 사라지고 없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거하는 것이 때로는 세상의 눈으로 보았을 때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거리가 멀 수도 있다. 심지어 영원하지 않아도 좋으니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15절을 보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거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은(저자로 알려진) 모든 세대에게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을 알고, 강하며, 말씀을 품고 있으며,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아 악을 이겼기 때문에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하신다. 올 한 해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길 기도한다.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 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 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진리를 알고 기름 부 음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그것 만으로도 참되고 거짓이 없으며 배움으로 충만할 수 있다. 영원한 생명이며 우리를 미혹되지 않게 하는 진리의 말씀을 품고 기억하며 오늘도 새기기를 기도한다. 며칠 전 아버님 산소에서 남편의 주관으로 가족들이 얘배를 드렸다.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그날 따라 새로웠다. 입으로 시인하며 예배드림이 참 복되다는 생각을 했다. 교회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며 주 안에서 거하는 나와 가족이 되길 기도한다.

주님! 우리에게 기름 부어주시고 죄를 사해 주시며 강하다고, 세상을 이기라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갈수록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가득합니다. 영원히 거하는 진리의 말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누리고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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