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명의 삶

<무엇을 알고 살아야 하는가>

요한일서 5 : 13~21

by 봄날의 소풍

<무엇을 알고 살아야 하는가>

요한일서 5 : 13~21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구하라는 것이 두 가지가 나온다. 하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 하나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범하면 생명을 구하라는 것이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담대히 구하고 또 그것을 들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얻을 것을 확신하라는 말씀이다. 나에게도 간구하는 많은 제목들이 있다. 모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은 내 뜻보다 나에게 더욱 최선이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원하는 마음엔 담대함이 필요하다. 내 뜻을 내려놓아야 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은 두 번째가 더 궁금하다. 사망에 이르는 죄는 무엇이며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는 무엇일까? 이스라엘의 가나안 생활 시절에 열두 지파의 장소엔 의도치 않게 살인한 자를 보호하는 대피소를 마련해 두었다. 교만과 우상 숭배로 의도가 있는 죄는 사망에 이르고, 의도치 못한 우발적인 죄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일까? 아무튼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범하는 것을 보면 구하라고 하였다. 무엇을 구하라는 것일까? 용서해 달라는 중보 기도, 생명을 구하는 기도일 것이다. 모든 불의는 죄다. 그러나 그것이 다 사망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무엇일지 뜻을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될 것 같다.

20_21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18절에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범죄 하지 않고 예수님이 악으로부터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아이들을 다시 미국에 보낸 나로서는 붙잡고 싶은 말씀이다. 그런데 사실은 21절 말씀이 먼저여야 한다. 자신을 우상으로부터 멀리하는 일이다. 우리에게 지각을 주시는 예수님은 우리가 우상을 멀리할 때 악으로부터 지키신다. 매수하고 싶은 주식이 있다. 말씀 묵상하는 중에 금액이 올라는 가는 것을 보고 큐티를 잠시 멈추고 증권 계좌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멀리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이 우상이 되는 것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성령에 의해 분별된 영성과 예수님의 주신 지각 능력으로 나부터 주님 외엔 우상이 없어야 함을 회개하며 각성한다.

주님!! 저 또한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우상이 될 때가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믿음으로 담대하게 구하기 전에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 예수님이 주신 지각으로 구하는 것인지 살피게 하소서. 믿음을 고백하면 주어지는 구원, 우상을 멀리할 때 오는 지키심, 순종 후에 오는 감사, 십자가를 지고 난 후에 오는 광명, 인내 끝에 오는 기쁨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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