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서 1 : 1~13
<진리 안에서 사랑하기>
요한이서 1 : 1~13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은혜와 긍휼, 평강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준다.. 이것들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있을 것인데 진리와 사랑의 조화와 균형을 말해주기도 하다. 예전 부모 세미나에서 '원칙과 사랑'이 조화된 자녀 양육에 대해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다. 원칙만 강조해서도 안되며 맹목적인 사랑만 주어도 안될 것을 배웠던 기억이 있다. 사랑하되 진리 안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다. 진리와 사랑 모두 '행함'을 동반해야 한다. 내가 오늘 행할 진리와 사랑의 실체에 대해 고민해 본다. 그리고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가족과 믿음의 공동체에게 함께 하길 기도한다.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활자가 주는 힘도 크지만 얼굴과 얼굴을 마주함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오늘 본문 말씀엔 사람에 관련된 단어들이 있다. 택함 받은 여인들과 자녀들과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 대상은 서로 대조된다.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않는 것은 복음을 모르는 사람이기보다는 복음을 부정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며 진리와 사랑 가운데에서 만나고 교제할 때, 거짓 증거들이 틈타지 못하는 힘을 발휘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택하여 구원해 주시고 사랑과 진리 가운데서 살도록 교훈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땅엔 우리를 혼미케 하려는 거짓 증거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권면하고 중보기도하며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저희를 단단하게 세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