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자신에게 집중하고
문제에 집중하고
상황에 집중합니다.
고독은 하나님 한 분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고독은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는 시간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비우는 시간입니다.
세상의 속상한 일들에 휘둘리지 않는 시간입니다.
고독은 하나님과 은밀한 교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 안겨 사랑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그 품 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누립니다.
그 덕분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여유를 갖게 됩니다.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성경 속 왕조실록" “성경 속 노마드” "사랑의 9가지 습관(공저)"의 저자. http://youtube.com/c/Logos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