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경쟁자로 보거나
적대자로 보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편이 아니거나
우리 가족이 아니거나
우리 형제가 아니기에
차별하고, 배제하고, 비방한다면
그도 역시 어둠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주님을 발견합니다.
경쟁자를 도와주고
원수를 사랑하고
다른 편을 이해해줍니다.
빛 가운데에는
편가름이 없고
미움이 없고
다툼이 없습니다.
전 그런 세계에서 살고 싶습니다.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성경 속 왕조실록" “성경 속 노마드” "사랑의 9가지 습관(공저)"의 저자. http://youtube.com/c/Logos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