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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팀 켈러 목사에게 물어보다.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상황에서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해야 합니다.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복음이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합니다. 팀 켈러는 복음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복음을 어떻게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황화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KxIHu7ZjaQ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성경 속 왕조실록" “성경 속 노마드” "사랑의 9가지 습관(공저)"의 저자. http://youtube.com/c/Logos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