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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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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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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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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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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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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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회사를 나온 에디터. 회사에서 책을 만들다가 온라인 아티클을 만들고, 강연을 기획하다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금은 회사 밖에서 이 모든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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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혀노블
괴테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노력이라 부르는 글쓰기, 독서, 직무 공부등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하면서 겪은 일과 퇴사후에 겪는 방황 에세이를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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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사유하고 꿈꾸고 '내 마음'을 살피며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청과 국회, 공공영역에서 15년간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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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사람 경험, 연애 경험 많은 언니야가 들려주는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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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