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챌린지_10일의 기록

2. Chatgpt로 이미지 생성하기_나만의 방

by 사월

이미지를 그려줘.
여자의 방이야
방 벽에는 '뚱그이'라는 이름 액자가 걸려 있어.
큰 창문이 나 있고 풍경으로 초록 나무가 가득 보여.
나무 질감의 작은 책상이 있고 40대 중반의 여자가 그 책상에서 책을 읽고 있어.
따뜻한 커피 한잔과 쿠키가 놓여 있어.
40대 중반의 여자는 어깨 길이의 까만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었어.
흰원피스를 입고 있고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는 발레리나처럼 꼿꼿해.


짜잔~~~


맘에 들긴 한데, 액자가 너무 크다.

다시 AI에게 부탁해서 액자 크기르 반으로 줄여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글자를 '뚱그이'에서 '뚱긔'로 바꿔 버린다. 표정도 미묘하게 달라졌다.

아무래도 액자를 지우는 게 나은 것 같아서 액자를 지워 달랬더니 내 눈을 감겨 버린다. ㅜㅜ 마치 울고 있는 것 같다. 창가의 커튼도 떼어버렸다.



AI야! 시키는 것만 해 줘. 시키지 않은 건 그대로 두면 안 되겠니?


이번엔 조금 따뜻한 버전으로 부탁해 보았다.


복슬복슬한 양모펠트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표면에는 촘촘한 섬유질이 드러나 있으며, 손으로 정성껏 만든 듯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부드러운 스튜디오 조명 아래에서 촬영되어 자연스러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파스텔 톤 색감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런데... 하루치 이미지 생성 기회를 다 써버렸다며 안 바꿔준다. ㅜㅜ


이미지 생성 요청에 대한 무료 플랜 한도에 도달했습니다. 3시간 55분 후 한도가 초기화되면 다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때 다시 요청해 주시면 바로 제작해 드릴게요! 혹시 지금은 이 장면을 묘사한 짧은 글이나 다른 형식으로 도와드릴까요?

제미나이가 이미지 생성은 더 잘한다고 해서 한 번 부탁해 보았다.

어머나~ 내가 딱 좋아하는 이미지다.



다음 날 챗지피티에게 같은 표현으로 다시 이미지 생성을 부탁해 보았다.


아이고야...

초등학생용 책상에 앉아 책을 읽는 것 같네.



챗지피티보다는 제미나이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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