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다

by 글짓는맘

그것이 문제였다.

문제가 뭔지도 모른채

이거 했다, 저거 했다

그랬다.


이거 할까,

아니야 이건 이래서 안 돼

저건 저래서 안 돼

뭐 쉬운거 없을까?

빨리 잘되는 거 뭐 없을까?


이리 재고

저리 재다가

시간만 흘렀다.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일들 중

단 하나도

제대로 해결을 못 하면서


저 멀리

손도 닿지않는 곳에 있는

그것을 향해 손만 뻗었다.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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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시작한 새벽기상과 글쓰기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육아와 살림 사이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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